|2026.03.03 (월)

재경일보

‘조모컵 2009’ 피자헛에서는 더블 치킨 피자 시식 이벤트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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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은 지난 8일, 한일 축구 올스타전인 '조모컵 2009'가 열린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더블 치킨 피자 시식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즉석에서 피자 조리가 가능한 차량을 동원하여 갓 구운 따끈한 피자를 한 조각씩 무료로 제공한 이번 더블 치킨 피자 시식 이벤트는 2시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고 9일 알렸다.

피자헛의 신 메뉴 '더블 치킨 피자'는 특별히 개발한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에 멕시칸 스타일의 매콤한 '텍스-맥스' 소스와 국내산 참나무로 훈연한 닭 가슴살을 듬뿍 올렸다. 이와 함께 달콤한 파인애플과 피망, 양파가 한데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지원센터의 김희경 대리는 “이번 더블 치킨 피자 시식 이벤트는 지난 6월,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1차 시식 이벤트의 성공에 힘 입어 추가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며, “피자헛은 맛에 대해 자신감을 바탕으로 꾸준히 시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피자를 직접 맛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모컵'은 한국 프로축구와 일본 프로축구가 맞붙는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으로, 소녀시대의 하프타임 공연, 한류 스타 이병헌의 아사히 TV 객원 해설로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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