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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파마머리를 하더니, 나쁜남자(?)로 변신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 아침식사 당번이 된 대성과 박해진,송지효는 갈치를 사려고 전북 무주 읍내로 나섰다.
대성은 읍에 도착하자마자 대성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 주겠다"며 '미인을 만드는 집'이라고 적힌 미용실에 들어갔다.
대성은 아주머니들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파마를 하기로 결정하고 가스레인지 불에 달군 고데기를 이용해 탱글탱글한 파마 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스스로의 모습에 자아도취된 대성은 "다음 재킷에 이 스타일로 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대성은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같다"며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을 불르는가 하면 송지효에게 "잔디야"라고 부르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압권은 이후 대성의 모습. 대성은 정말 구준표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팔자걸음이 된다", "오늘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보든 내 말이 법이야", ""내가 실세야. 내 말대로 하면 누나(송지효) 다음 주부터 고정할 수 있다" 등 근거없는 말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대성의 '나쁜남자' 모드는 곧 제압됐다. 송지효와 박해진은 김수로가 구운 갈치를 먹으려 하자 "그건 실세 대성이 거니까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등 은근슬쩍 대성의 만행을 일러바쳤던 것.
이에 대성은 식은땀을 흘리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국민 연하남의 이미지를 자랑하던 박해일도 뒷머리는 컬을 넣고, 앞머리는 생머리를 유지하는 '사모님 스타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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