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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장난스런키스'가 만들어진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MBC 여의도 방송센터에서 열린 KBS2 드라마 '탐나는 도다' 기자시사회에서 "'장난스런 키스' 판권구입이 끝났고, 기획단계다"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현재 작가 섭외에 들어갔다. 내년 여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원작 만화의 결말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 작가가 만들어놓은 이야기가 있다. 그쪽 결말도 좋고, 한국식 '장난스런 키스' 결말을 써도 괜찮다고 협의했다"고 귀띔했다.
일본만화 '장난스런 키스'는 아이큐 200의 천재이지만 냉소적인 남자 주인공이 덜렁대고 사고치는 여자 주인공을 만나 인간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난스런 키스'는 이미 대만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송병준 대표는 '궁', '궁s', '꽃보다 남자' 등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해 큰 성공을 거뒀다. 또 최근에도 한국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탐나는도다'를 드라마화 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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