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와 보통 사람의 차이
알프스 산중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된 어느 헝가리군 소대가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근심과 불안으로 우왕좌왕 하고 있을 때 소대원 중 한 병사가 주머니에 있던 지도를 찾아냈다고 하자, 소대원 전원은 환호와 안도를 하는 것이다. 이 지도를 근거로 소대 전원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는데 나중 알게 된 사실은 병사가 찾아냈던 지도는 이들이 헤매던 지역의 지형을 밝혀주는 것이 아닌 엉뚱한 지도인 것이다.
위의 글은 칼 바이크(karl Weick)의 저서 「 Sensemaking in Organization 」에서 안심이 가져다 준 놀라운 통합의 모델을 예시한 것이다. 바이크는 말하기를 “ 지도가 잘못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를 찾아냈다는 자체에 힘입어 병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 또 그것이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빚었으며 다시 그 다음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
당신은 사업에 있어 성공을 바라는가?
비록 사업적으로 성공했어도 인생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며, 일반적 성공 비결이 아닌 자기 나름대로의 성공 원칙과 실천을 가질 때 비로소 성공의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보통 사람들과 차이는 무엇인가?
성공한 사람은 가까운 일부터 차근차근 하면서 푯대를 향해 끝까지 하지만, 보통 사람은 가까운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이야기만 하고는 중도에 포기해 버린다.
성공한 사람은 가슴 뛰는 심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만 보통 사람은 주판알을 퉁기면서 마지못해 일한다.
성공한 사람은 낮에 꿈꾸지만 보통 사람은 밤에 꿈꾸는 것을 좋아한다.
성공한 사람은 믿음의 확신과 자신감으로 활력 있게 살지만 보통 사람은 ‘오늘도 무사히’에 만족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돈에서 자유롭고 소신 있게 행동하지만 보통 사람은 돈의 족쇄에 묶여 바쁘게 사는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를 기회로 삼지만 보통사람은 실패로 좌절하고 남 탓을 하는 사람이다.
“ 당신이 성공자와 보통사람을 이렇게 나누는 근거가 뭐냐” 고 묻는다면 딱히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인간이란 천성을 향해 나가는 ‘이탈과 회복’ 을 반복 하는 별 수 없는 존재로서 우열이 아닌 사는 모습의 차이점을 서술했을 뿐이다.
인생이란 와인 병에서 코르크 마개가 빠져 나오는 과정으로 비유할 수 있다. 병에서 일단 빠져 나온 코르크는 그 생명을 다하듯이 100만 원짜리 가격의 와인에서 나온 코르크나 3,000원짜리 와인 코르크에서 무슨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인생도 죽음의 앞에 설 때에 비로소 얼마나 왜소하고 미미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인 탈레스는 하늘의 천문지리를 연구하느라 늘 하늘만 쳐다보고 다녔지만 정작 눈앞에 있는 구덩이도 발견하지 못하고 빠졌다는 일화가 있다. 또한 4대 성인중의 한 분인 소크라테스도 현인으로 불려 졌지만 부인에게 악담과 함께 물을 뒤집어 쓸 정도로 가정에서는 무능한 존재가 아니었던가?
인간 본래의 재능, 능력과 가치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시기적으로 보아도 성공의 늦깎이는 없다. 한 여름에 피는 꽃이든, 겨울 눈 속에서 비쭉이 얼굴을 내밀든 아름답기가 마찬가지인 것처럼 초년 성공은 나쁘고 말년이 좋아야 한다는 주장도 그다지 인정하기 어렵다. 매일 매일의 작은 성공이 쌓이고, 인생 마지막 날 ‘ 아 정말, 인생은 소풍처럼 즐거웠다’ 라는 고백이 나올 때 진정한 성공이 아닐까?
동시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작은 실패로 인하여 자신의 집에 도둑맞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실패와 성공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패한 후에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의 관문으로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다. 따라서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성공이야 말로 값진 것이다. 실패를 통하지 않는 성공이란 불가능하다.
이제 당신은 실패를 딛고 전진할 준비가 되었는가?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