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독일 훅스타쉔 메신저백 ‘픽시 소품으로’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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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스타쉔(Fuchstaschen)사의 메신저백(messenger bag)과 백팩(backpack)이 국내 처음으로 시판된다.

자전거 수입유통사인 벨로시티즌은 "스포츠용품 혁신 디자인상인 'iso brandnew design award'를 2007년에 수상한 훅스타쉔의 메신저백과 백팩을 국내 처음으로 8월 중순 선보인다"라고 10일 밝혔다.

해외 많은 젊은이들의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는 이동수단인 픽시(fixie)라는 자전거를 최근 한국 젊은이들도 즐기기 시작하면서 개성있는 소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픽시 자전거의 액세서리로 메신저백이 있다. 미국 뉴욕시내의 자전거 퀵서비스를 하던 메신저들이 착용하던 가방에서 유래되어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한 경우다. 전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메신저백 브랜드들이 나와 있으며 국내에도 이미 10개 정도의 브랜드가 들어와 있는 상황이다.

훅스타쉔은 여우가방이라는 뜻으로 훅스(Fuchs)는 여우를, 타쉔(Taschen)은 가방을 가리킨다. 이름대로 여우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모든 가방에 적용된 참신한 가방 전문 브랜드로서 밸크로 시스템으로 내용물의 용량을 신축적으로 담을 수 있는 특허가 적용된 제품이다. 모두 독일에서 디자인되고 EU에서 수작업 가공된 제품이다.

벨로시티즌에서 이번 8월 중순부터 독점 수입하는 메신저백은 600 tex 소재를 사용한 모델과 최고급 가죽소재를 사용한 모델이다.

600 tex 소재 모델의 경우 블랙(black)과 올리브(olive) 색상이 있으며 가죽소재의 경우 독일에서 수작업 가공된 모델로서 블랙(black)과 브라운(brown) 색상이 한정 수입된다. 백팩(backpack)의 경우는 600 tex 소재를 사용하여 블랙(black)과 라이트 그레이(light grey) 두 모델이 수입된다.

소비자 가격은 600 tex 소재 메신저백이 180,000원(부가세 포함, 이하 동일), 한정수입 되는 가죽소재 모델은 440,000원, 백팩(backpack)의 경우는 220,0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는 ‘www.velocitizen.com’에서 온라인으로 8월 중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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