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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이 전립선 종양수술과 어깨 탈골을 딛고 예능 프로그램'스타부부쇼 자기야'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5월 박재훈은 세미트로트 앨범 '줄까말까'를 발표하고 영화 '청담보살'(감독 김진영, 주연 임창정 박예진)에 출연하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에 나섰다가 지난 6월 전립선 종양 수술에 이은 어깨탈골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10일 박재훈의 소속사 측은 두 달 가량의 통원 치료와 휴식을 취한 박재훈이 SBS 예능프로 '스타부부쇼 자기야'로 재기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보여줬던 연기자로서의 박재훈이 아닌 코믹한 입담꾼으로서의 박재훈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훈 또한 "두 달여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중간중간 강행한 스케줄로 인해 몸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며 "하지만 한 시라도 빨리 복귀하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박재훈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실망을 안겨주기 싫다. 활발한 작품 활동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잊혀진 배우가 아닌 기억된 배우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훈과 함께 출연하는 부인 박혜영 씨는 전 레슬링 국가대표선수 출신이라는 점이 화재가 되고 있다. 박 씨는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1호라는 수식어와 함께 은퇴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 선수의 소개로 만나 교제 끝에 2007년 6월 결혼에 골인했다.
박재훈-박혜영 부부가 출연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오는 14일 밤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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