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캉스 후 피부, 딥클렌징부터 보습·화이트닝까지 꼼꼼히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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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후 피부, 딥클렌징부터 보습·화이트닝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야죠"

휴가철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요즘, 피부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나는 바캉스를 즐기는 동안, 뜨거운 태양볕과 염도높은 바닷물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얼룩이 지는 등 크고 작은 손상을 입었기 때문. 여러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

10일 자극없고 촉촉한 식물성 제품 출시로 주목받고 있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의 김윤영 실장은 바캉스 후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김 실장은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공급이다. 보습 기능 성분을 많이 함유한 수분 에센스를 듬뿍 발라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되찾아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분 집중 에센스 엘리샤코이의 아이스 허브 화이트닝 워터드롭을 소개, 더운 여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며 사용하면 시원하고 상쾌한 청량감과 함께 부기나 처짐을 없애주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고 소개했다.

또 김 실장은 "바캉스 후의 피부관리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꼼꼼한 딥클렌징이다"라며 "모공에 쌓인 노폐물들이 갖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잡티가 생겨나기 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스크럽은 예민해져 있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바캉스 직후의 한두 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알칼리성의 딥클렌져는 세정력은 강하지만 피부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엘리샤코이의 비비 올인원 클렌져는 ph5.5의 약산성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겔타입의 액상 마사지를 통해 모공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메이크업 제거용은 물론 딥클렌징 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세안 후에는 수분 공급을 통해 당김을 없애주므로 피부가 촉촉하고 보송보송하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상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어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난다면 화상을 입었다는 신호이므로 재빨리 피부를 진정시켜줘야 한다. 이에 김 실장은 엘리샤코이의 허브 클레이 포어 리파이닝 마스크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름을 마무리하면서 피부회복의 가장 큰 과제로 남게 되는 것은 화이트닝 케어일 것"이라며 "피부에 착색을 일으키는 멜라닌이 낮보다 밤에 더욱 활성화되므로, 멜라닌의 생성을 막는 화이트닝 케어는 낮보다 밤에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실장은 "매일 저녁 세안 후에 엘리샤코이의 아쿠아 화이트닝 푸딩 크림을 발라 주면 좋다"며 "아쿠아 화이트닝 푸딩크림은 칙칙하고 탁해진 피부를 눈같이 희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것뿐만 아니라, 스프링같은 탄성 제형으로 피부가 잃어버렸던 탄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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