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철, 제프리 다머, 리차드 라미레즈, 에일린 워노스 등 세계의 살인범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세계적인 사진잡지 '라이프지' 인터넷판은 전세계의 대표적인 연쇄살인범 30명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 가운데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21명을 연쇄살인한 한국의 유영철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30명의 살인범 중 유일한 아시아인이다.
이밖에도 '밀워키의 식인마' 제프리 다머, '나이트 스토커'로 불린 리차드 라미레즈, 영화 감독 로만 폴란스키 가족을 살해한 찰리 맨슨,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에일린 워노스 등이 있다.
살인마의 대명사로 꼽히는 다머는 1978년부터 1991년까지 최소 17명의 남성과 소년을 살해하고 사체를 먹거나 냉장고에 보관했다. 또 다머는 자신이 살해한 사람들로 좀비를 만들려고 머리를 뚫는 엽기행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감생활 중 재소자에게 맞아 사망했다.
'나이트 스토커'로 불린 리차드 라미레즈는 13번의 살인과 11번의 성폭행을 저지르고 14번에 걸쳐 주거침입을 저지른 인물이다. 그의 별명인 '나이트 스토커'는 '록밴드 'AC/DC'의 곡 'Night Prowler'에서 따온 것이다.
찰리 맨슨은 유명한 록커 마릴린 맨슨이 자신의 이름에 차용한 유명한 살인마다. 음악가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60년대 히피문화에 빠져 '맨슨 가족'을 결정, 영화감독 폴란스키의 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에일린 워노스의 이야기는 영화 '몬스터'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영화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에일린 워노슨은 7명의 남성을 살해, 법정에서 자신의 살인은 정당방위라고 주장했으나 레즈비언 연인이 불리한 진술을 하면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형이 선고된지 10여년 후인 2002년 사형됐다.
이밖에도 영화 '양들의 침묵'의 실제 모델이던 테드 번디 등도 세계의 살인범 목록에 올랐다. (사진=영화 '몬스터' 포스터)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