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3.60포인트(0.87%) 오른 1578.95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현 제로수준의 기준금리(0-0.25%)를 동결하고, 성명서에서 당분간 인플레 우려가 없음을 명백히 함에 따라 선제적 차원의 금리인상이 상당기간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연준은 긍정적인 경기전망을 내놓으면서 다우지수가 전일 대비 120.16포인트(1.30%) 오르며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같은 소식이 국내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출회 물량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상황이다.
수급상으로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외국인이 339억 원을 사들이면서 순매도 전환 하루만에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고 있다. 개인도 340억 원 순매수에 동참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641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 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도 의약, 전기가스를 제외한 전업종이 오르고 있다. 특히 금융, 은행, 증권이 1%가 넘는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들도 한국전력(-0.31%), 하이닉스(-1.06%)를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따. 특히, 신한지주가 2%대의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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