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석유공사, 다문화 어린이 글로벌 캠프 개최

김은혜 기자

인도네시아 SES 및 Wokam 광구 등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KNOC 봉사기금의 재원으로 지난 12일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문화 어린이 글로벌 캠프’ 행사를 진행중이다.

 

한-인니 친선협외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인도네시아 방문 및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배려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 가정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인니 양국간의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해외자원개발 진출국 중심으로 진행되어온 ‘KNOC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4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방문단은 현지 체류기간 동안 가족 상봉식·주요인사 면담·인도네시아 전통·문화 체험·유적지 방문 등 어머니의 나라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다문화 어린이 및 청소년 16명·보호자 4명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2일 오후 인도네시아로 출국했으며, 캠프는 22일까지 11일동안 진행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