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보연-전노민 부부가 첫키스를 딸에게 들켰던 사연을 털어놨다.
9살 연상연하 커플 김보연-전노민 부부는 13일 방송된 SBS '조형기 최영아 배기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첫키스 사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노민은 "6년 전 큰딸이 14살일 때 데이트를 마치고 김보연 집 앞에서 벨을 눌러놓은 뒤 굿나잇 뽀뽀를 했다. 그때 딸이 문을 열어 뽀뽀 장면을 보고 말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전노민은 '이제 책임져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큰딸 김은서 양은 "밤 10시쯤 벨이 울려 문을 열었더니 아빠가 있더라. 아빠가 당황했는지 나를 보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었다. 전노민의 반응과는 반대로 엄마 김보연은 아무런 말없이 집으로 들어왔다는 게 김은서 양의 전언이다.
또 김은서 양은 엄마 김보연이 재혼을 선언했을 때를 회상하며 "아빠라는 존재가 익숙하지 않아 반대했는데, 엄마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허락했다"며 "재혼 후 생긴 두 여동생과도 금세 친해졌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보연-전노민 부부는 지난 2004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부부는 세 명의 딸과 가족을 이루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