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파트형공장 ‘이노플렉스’ 강남과 수도권을 품은 교통망 요충지로 인기상승

장정혜 기자
수원 영통구 매탄동 이노플렉스 조감도

현재 교통망이 활발히 발전 중인 지역으로 수원을 꼽을 수 있다. 이미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지난달 1일 개통해 수원시는 강남과 20분대로 단축됐다.

더불어 추진 중인 철도망 사업으로는 인천에서 수원역까지 연결되는 수인선(2015년 개통예정)과 정자-수지-광교-화서-호매실 택지개발지구까지 연장되는 신분당선(2019년 개통예정) 등이 있다.

또한 수원경전철 도입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원시는 경전철을 홍보하고자 주민들을 상대로 경전철 추진배경 및 과정, 향후 계획 등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속 100㎞급 고속급행전철 GTX(2016년 개통예정)로 수원에서 강남까지 20분 안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수원은 강남 및 수도권 등지와 쾌속으로 통하는 모든 교통망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돼 수원의 미래가치에 CEO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수원 영통구 매탄동 공업단지는 주거·상업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업그레이드 될 계획이다. 이에 이 지역 아파트형공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개발의 노른자에 위치한 ‘아파트형공장 이노플렉스’가 뜨겁게 부각되고 있다. 이노플렉스는 이번 매탄동 개발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삼성 디지털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노플렉스는 알엔디센터(R&D CENTER), 비즈니스센터(BIZ CENTER), 아이티센터(IT CENTER)로 3동이 독립설계 되어 있는 특장점이 있다. 입지도 광교테크노밸리, 흥덕지구, 기흥첨단밸리와 근접해 산업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더불어 지난 5월 26일 삼성 디지털단지에서 시청, 수원역, 권선구청을 지나 의왕~고색 고속화도로로 연결되는 호매실나들목 진입도로가 개통됐다. 이에 이노플렉스의 비즈니스 입지요건은 최적인 셈이다. 또한 향후 개발과 함께 산업조건이 좋아져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분양가는 강남의 절반에 해당하는 350만원대다. 158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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