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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뇌수술 후 요양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병원에서 여름나는 스타'라는 주제로 탤런트 김민정이 뇌수술 후 요양 중이라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정이 뇌수술을 받은 것은 뇌하수체 선종 때문. 뇌하수체 선종은 뇌 조직 중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뇌하수체에 발생하는 모든 양성 종양을 말한다.
김민정은 "눈이 점점 침침해지면서 시각장애가 일어날 수도 있는 병이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했다"며 "5~10년 정도 지나도록 발견을 못했다면 아마 지팡이를 짚고 다녔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에 상처가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김민정은 "코 쪽으로 뇌수술을 했다. 코가 높아지지 않았냐"라며 "성형수술 한 것 같죠?"라고 아픈 와중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김민정은 뇌수술 후 병원에서 퇴원한 상태다. 김민정은 전원에 내려가 밭은 가꾸며 남편의 도움으로 빠르게 회복 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전신마비가 왔던 가수 방실이의 소식도 전했다.
벌써 2년째 투병 중인 방실이는 "운동하면서 매일 똑같이 지낸다"라며 "여름에는 피서지에 가서 공연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2년동안 못가니까 답답하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재활훈련 열심히 해서 옛날의 밝은 방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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