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지섭이 알천랑후손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소지섭은 알천랑후손으로서 47대손이 아니라 47세손이라는게 올바른 표현으로 알려졌다.
15일 진주소씨대종회는 "배우 소지섭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오는 알천공의 후손이 틀림없다"라며 "소지섭은 곤암공파 시조로부터 47세손(섭자 항렬)이며, 46대손"이라고 밝혔다.
또 종회는 "소지섭을 알천공의 47대손이라는 표현은 잘못 표기한 것"이라며 "47세손이라고 표현해야 맞으며 대손으로 표기할 때는 46대손이라고 하는 게 옳다"고 전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소지섭이 알천랑후손으로 47대손(代孫)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47세손(世孫)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는 설명이다.
이는 대(代)와 세(世)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표현으로 세(世)는 시조를 1세조로 하여 세계(世系)가 이어지는 것이며 대(代)는 시조이하로부터 대(代)를 잇는 것이기 때문에 숫자 하나씩 차이가 나는 셈이다.
알천공은 후진한(後辰韓)을 세운 소백손공(蘇伯孫公)의 29세손이며, 신라 국조인 박혁거세를 양육하여 왕으로 등극시킨 돌산고허촌장인 소벌도리공(蘇伐都利公)의 25세손으로 신라귀족출신이다.
종회는 "알천공은 신라시대 특히 선덕여왕 및 진덕여왕 때 대장군, 이찬, 각간, 상대등, 화백회의 의장 등 문무를 겸비한 재상이다"라며 "진덕여왕이 승하하고 왕위에 오를 것을 화백회의에서 결의했지만 김춘추공에게 양보하여 그로 하여금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으로 등극하게 한 장본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종회는 소지섭 이외에도 연예계에 알천랑후손이 있다고 소개했다. 소지섭 이 외의 알천랑후손으로는 탤런트 소유진, 가수 소명(본명 소명호)등이 있다.
다만 소유진은 같은 문중인 것은 확실하지만 여성의 경우 보통 항렬자를 쓰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 몇 세손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알려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