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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 많고, 사람을 사랑하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중략) 저를 위한 삶보다는 이타적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처럼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환아들에게 완치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식지 않는 열정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소아암 완치자 희망장학금' 신청수기 중 발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희망미소 소아암센터에서 '소아암 완치자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힘든 소아암 치료를 끝내고 학업에 복귀하여 현재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9명의 완치자들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또한 이 자리에는 현재 치료중인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도 참석하여 평소의 고민들을 완치자에게 물어보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치료를 끝내고 학교에 복귀하는 완치자를 위해 장학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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