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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플러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 16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코엑스 베이비페어'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3층 Hall D와 1층 Hall B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에는 총 140개 업체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플러스는 20일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뜰채로 육아용품을 무료로 건져갈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3층 입장객들에게 턱받이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이플러스는 또 현장에서 임산부와 엄마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베이비페어 신한나노카드를 출시, 가입시에는 코엑스 베이비페어 전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업체들 또한 푸짐한 경품으로 알뜰맘 잡기에 나선다. 교원은 부스 방문객에게 교원올스토리 샘플 1권, 솜사탕 동요 CD, 아기손수건 등을 증정한다. 프뢰벨은 상담 고객에 프뢰벨 베이비 뮤직 CD, 다용도 비치백을 제공하고 매일유업은 유아식에 대한 문의글을 남기고 부스를 방문하는 회원 1천명에게 온도측정 밴드, 젖병 등 5종 에코백 세트를 증정한다. 보령 메디앙스는 제품 구매시 30% 할인 혜택과 고급 유아용 레깅스를 주고, 전시상품을 6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친환경, 오가닉 등 아기의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들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 요인에 따른 질병이 심각해지면서 친환경은 여전히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 이를 위해 이노메싸와 누비에서는 각각 환경 호르몬이 전혀 없는 육아식기세트와 젖병을 선보인다. 미지베이비의 핸드메이드 모빌은 알러지 케어 원단에 항균방지 처리를 해 아기에게 전혀 해가 없도록 했다.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고 편의성이 높은 다기능 육아용품도 부모들의 완소 아이템이다. 유모차와 카시트를 결합한 컨버전스 유모차도 쁘레베베(키디 트래블 시스템), 잉글레시나(지피 트래블 시스템) 등 여러 업체에서 선보인다. 아기 침대와 놀이매트가 결합된 무진맘의 아기침낭, 총 17개의 퍼즐 조각을 활용해 10여 종의 유아용 가구로 활용할 수 있는 튜즐 등 하나를 사면 두세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용품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플러스 이근표 대표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불황으로 더욱 까다로워진 엄마들을 위한 육아시장의 진화를 주목해볼 만하다"라며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올 하반기 육아 트렌드를 살펴보고,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전시된 상품들은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몰인 베페몰(http://mall.babyfair.co.kr)을 통해서도 같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행사 입장료는 5천원이며 베이비페어 홈페이지(www.babyfair.co.kr) 회원 가입을 하면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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