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재차 상승반전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4.59P(0.29%) 상승한 1,580.98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가 사흘째 상승하며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증시는 경기선행지수의 4개월 연속 상승과 AIG의 구제금융 상환 가능성 발언에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세로 출발하여 장중 하락반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재차 상승반전하며 1590선에서 등락하다 1,58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의약품, 의료정밀, 보험업종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자동차는 10만원대를 넘어서며 3년8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녹십자와 SK케미칼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신종플루 관련주가 급등했다. 이에 힘입어 제약주도 강세를 보였다. 한화는 성장성과 대한생명 가치 부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북한의 육로 통행제한 조치 해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선도전기와 현대상선등 남북경협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환율은 2.8원 상승한 1,249.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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