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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지는 신비한 물체 '엔젤헤어(Angel Hair)'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이상물체 '엔젤헤어'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 엔젤헤어는 1952년 프랑스 상공에서 포착된 은백색 물체로, 구름 사이에서 반짝이던 엔젤헤어는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 엔젤헤어는 1953년, 1955년 미국에서도 발견되고, 1970년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돼 1999년, 2001년 우리나라 태백산과 설악산 일대에서도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엔젤헤어는 반짝이는 은백색 물질로 잔털처럼 뭉친 형태로 지붕, 전깃줄 등에 걸쳐졌는데 손을 대면 흔적없이 사라진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천사의 머리카락'이라며 '엔젤헤어'로 불렀다.
엔젤헤어를 분석한 학자들은 엔젤헤어어서 방사능 성분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UFO 연구학자 '자크발레'는 엔젤헤어는 'UFO의 잔여물'이라며 "UFO가 뜨고 내릴때 방사능 성분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에 힘을 실어주듯 2005년 1월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찍힌 UFO 동영상이 등장했다. 이 동영상 속 UFO가 비행한 장소에서 엔젤헤어가 발견됐다는 것.
일각에서는 '엔젤헤어'는 거미줄일 뿐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엔젤헤어'는 거미줄을 쏘아 최대 상공 3000m에서도 유사비행을 하는 거미의 거미줄이라는 것.
이를 반박하는 학자들은 거미들은 1년 중 일정기간에만 유사비행을 하지만 엔젤헤어는 수시로 발견된다는 점을 들었다. 또 엔젤헤어는 거미줄과 달리 손을 대면 사라진다는 점도 반대 이유다.
이 밖에도 '엔젤헤어'가 화학 무기 잔유물이라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들은 '엔젤헤어'가 공중에서 살포되는 화학 약품인 '켐트레일'(Chemtrails)이라며 지구의 인구를 60억에서 10억으로 줄여 신세계를 만들려는 세력이 있다는 음모론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켐트레일과 '엔젤헤어'의 성분이 바이러스, 방사능 등으로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신기한TV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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