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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이 어머니 유골함에 대한 꿈을 꿨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최진실의 아들 환희가 엄마 유골함이 도난당한 걸 알고 있다"며 "엄마 유골 가져간 사람 찾았나고 물러보더라"고 털어놨다.
정 씨에 따르면 환희는 최진실의 유골함을 훔쳐간 범인의 꿈을 꿨을 정도라고. 정 씨는 "환희가 꿈을 꿨는데 '누가와서 무서워 책상밑에 숨었는데 엄마 유골을 꺼내 가더라. 쫓아갔는데 잡히질 않았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최진실의 아들 환희는 꿈에서 반바지 차림새의 남자가 망치로 묘소를 때리는 모습을 봤다고 알려졌다. 또 그 사람을 잡으려 했으나 잡지 못하는 꿈을 꿨다고 알려져 가족들을 안타깝게 했다.
정 씨는 용의자가 최진실 묘소에서 유골함을 훔쳐가는 모습이 담긴 CCTV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망치로 내려치는 모습이 내 심장을 두드리는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0일 고 최진실 씨의 유골함 도난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애초 범행 시각을 지난 14일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로 보고 수사했지만, CCTV 가 확보돼며 실제 범행은지난 4일 밤 10시부터 11시 사이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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