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소기업청, 제품개발 및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이수진 기자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제품개발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도 실제 사업화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벤처캐피탈 등을 통해 사전에 검증된 기술에 대해 상용화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25일 13시부터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중소기업 제품화개발사업(예산 100억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설명회는 신규 사업인 만큼,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코칭프로그램 개념을 도입했다.

중소기업들의 투자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법과 HIT상품론칭을 위한 마케팅 기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창투사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여 제품개발에 성공한 경험 및 노하우, 투자설명회(IR)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법 및 기술개발 완료 후 시장진입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마케팅 혁신체계 구축방안 등을 교육한다.

강의는 사업화에 성공한 중소기업 CEO, 창업투자회사 현직 투자심사역 및 마케팅 전략 전문가가 담당한다.

‘중소기업 제품화개발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선순환 R&D 체제*의 3단계 과정으로써, 기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과 시제품을 제품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창업투자회사·신기술사업금융업자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담보와 이자없이 자금을 지원하고, 제품화에 성공하면 매출금액의 일정비율을 기술료로 돌려받는 사업으로 금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제품화개발사업’의 신설 및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사업화 초기 ‘성장병목’ 극복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호응 및 수요를 반영하여 내년부터 이 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042-481-4444)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기획부(042-3787-051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