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충남대 오덕성 교수, 세계 주요 인명사전 3관왕

Who's who, IBC 이어 ABI 에도 등재

정태용 기자

▲ 충남대학교 오덕성 교수
▲ 충남대학교 오덕성 교수
충남대 오덕성 교수가 'ABI The Great Mind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 되면서 세계 3대 주요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충남대학교는 '건축학과 오덕성 교수가 세계 3대 주요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발행하는 『ABI The Great Mind of the 21st Century』(이하 ABI)의 Fourth Edition에 등재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오덕성 교수는 미국의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와 영국 케임브리지 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에서 발행하는 국제인명사전인 ‘2000 Outstanding Intellectural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된 데 이어, ABI까지 등재됨으로써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충남대에 따르면 ABI는 '오덕성 교수의 도시계획과 과학도시 거버넌스 부분의 교육과 학술연구 업적, UNESCO 컨설턴트, WTA 사무총장 등의 국제기구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인정하여 인명사전 등재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오덕성 교수는 세계과학기술도시연합(WTA) 사무총장과 UNESCO와의 협력활동을 통해 해외과학단지 건설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오 교수는 아프리카 대륙의 나미비아, 이집트, 튀니지와 아시아 대륙 인도네시아, 바레인, 이란 등에 과학단지 건설을 위한 자문을 맡아 UNESCO 과학정책팀과 함께 현지에 파견되어 시행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SSCI를 비롯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1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국내 전문학술지에 160여 편, 국제학술대회 58편을 포함해 각종 학술대회에서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학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10권에 달하는 국내외 저서를 출판하기도 했다.

한편, 녹색성장과 관련한 도시계획, 도시재생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활동과 함께 도시재생사업단의 주거지 정비기법 개발, 세종시 첫마을 생태주거단지 계획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국책과제를 비롯한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시티 기본계획, 산업단지 공급계획, 그린타운 조성계획, 도청 신도시 기본구상, 익산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계획 등 지역 선도과제에 연구책임자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