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56포인트(0.34%) 내린 1,606.6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9.19포인트(0.57%) 내린 1,603.03으로 출발해 1,600선을 위협받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이 다소 줄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같은 시각 0.53포인트(0.10%) 내린 510.83을 기록하며 3거래일째 조정을 받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에다 지난주 말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의 경기 회복 발언 등에 급등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차익매물 등으로 전날 혼조세를 보이면서 조정을 받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5억원과 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총 31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292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오르고 있다. 오전 9시3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40원 오른 1,2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0원 오른 1,243.00원에 장을 시작해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외 증시 혼조와 전날 급락에 따른 반등으로 환율이 상승 출발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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