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보금자리주택에 ‘Z:IN 하우스’

나무신문 김오윤 기자

고품질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 반응 좋아

서민들의 보금자리가 더욱 아늑해질 전망이다.


LG하우시스는 최근 대한주택공사에서 기존 임대주택의 륨카펫 바닥재(비닐 장판)를 LG 하우시스의 프리미엄 바닥재 ‘Z:IN 하우스’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금자리주택에 시공되는 ‘Z:IN 하우스’는 합판 마루의 외양을 가진 PVC 재질 바닥재로, 내구성이 좋고 질감이 양호한데다 가격도 저렴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


이 제품은 또 유리 섬유층이 있어 열과 수분에 강할 뿐만 아니라 UV 코팅 처리를 거쳐 뜨거운 스팀에도 표면에 주름이 가거나 균열이 생기지 않는 게 장점이다. 기존 강화 마루의 단점이었던 열과 습기에 의한 균열이나 휨을 방지해줌에 따라 스팀 청소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제품 자체에 첨가돼 있는 맥반석 또한 ‘Z:IN 하우스’가 자랑하는 기능성 중 하나. 맥반석의 첨가로 빨리 따뜻해지고 천천히 식는 전통 구들장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부들의 청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능적 측면 또한 고려했다. 강화된 내오염성 덕분에 청소 걱정이 한층 줄어든 것은 물론, 2중 코팅으로 마루 못지않은 아름다운 바닥을 연출하고 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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