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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CJ프레시안이 '계란만 넣으면 정말 맛있는 덮밥 소스'(이하 계란덮밥소스)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26일 긴 이름이 눈에 띄는 이 제품이 그동안 국내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일식 돈부리(덮밥)소스 제품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의 덮밥 소스류가 커리, 자장, 스파게티, 그리고 한국식 덮밥소스에 집중돼 있는 중에 나온 제품으로 덮밥 소스류 제품의 시장확대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계란덮밥 소스'는 가쓰오 부시를 넣고 우려낸 장에 고기와 야채를 더해 감칠 맛과 원재료 식감의 어우러짐이 일품인데, 쇠고기와 베이컨에 양파, 우엉, 당근, 마늘 등의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어 필수 영양소를 한 끼 식사에 쉽게 해결할 수 있게 했다. 용량은 100g으로 밥 한공기(210g)분량에 알맞은 양이다. 밥, 계란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후라이팬에 볶아 밥에 얹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280원 유통기한은 냉장 보관 2개월이다.
CJ제일제당의 냉장소스 부문을 담당하는 이주은 부장은 "완제품으로 출시되는 즉석식품들에 비해 계란을 더해 조리를 완성하는 부분에서 인스턴트보다는 엄마가 완성하는 영양식의 느낌이 강한 제품"이라며 "이번 일식 계란 덮밥소스 이후에도 태국,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소스류 라인업을 준비 중으로 업계 소스류 제품의 다국적화를 주도하겠다"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 출시과정을 통해 CJ프레시안 '맛있는 소스' 브랜드를 시리즈화하고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상온액상 덮밥소스류의 경우 카레를 포함 연간 600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만, 냉장 액상 덮밥 소스류는 아직까지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못하다. CJ제일제당이 냉장소스류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냉장부문에서도 덮밥류 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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