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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 www.wsu.ac.kr)가 오는 9월부터 선진국형 오픈플랫폼 방식의 융•복합 교육시스템을 도입, 아시아 경영에 특화된 단과대학인 ‘솔아시아매니지먼트대학’에 적용하고 수시 모집에 나선다.
특히 우송대학 입학생 전원은 중국 북경외국어대학에서 1년간 공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우송대 솔아시아매니지먼트대학은 내달 18일까지 국제경영학부(수시 1차 63명, 2차 15명, 정시 42명), 글로벌문화비즈니스학부(수시 1차 65명, 2차 17명, 정시 40명), IT경영학부(수시 1차 42명, 2차 10명, 정시 18명) 등 총 170명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솔아시아매니지먼트대학이 채용하고 있는 ‘오픈 플랫폼 교육시스템’은 입학 후 전공에 구애 받지 않고 희망하는 외국어(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중 하나를 선택해 2년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나머지 2년간은 국가별(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관련 과목과 비즈니스 관련 전문 과목(국제경영, 마케팅, IT 등) 경제, 문화, 역사 등 본인이 선택해 졸업 이수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2009년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겐 북경외국어대학 유학 특전이 주어지는데, 북경외대는 중국 외교관의 요람이라고 불리는 명문대학으로, 우송대는 북경외대에 우송대학 캠퍼스를 두기로 금년 7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며, 수업을 중국어뿐 아니라 일본어 영어 등 다국어로 진행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국제경영학부’ ‘글로벌문화비즈니스학부’ ‘IT경영학부’ 모두 ‘2 2 복수학위제도’ 및 ‘3 1 해외유학연수제도’를 운영한다. 2 2는 1,2학년을 해당 전공으로 국내서 수업한 후. 3,4학년은 자매대학으로 유학을 떠나는 제도이며, 3 1은 1,2,3 학년을 우송대에서 전공을 마치고 남은 1년은 자매대학으로 연수를 떠나는 제도이다.
한편, 솔아시아매니지먼트대학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권 국가들이 한국기업의 주요파트너로 부상하는 등 글로벌비즈니스 중심축이 아시아로 이동하는 추세에 발맞춰 설립된 국내 최초 아시아매니지먼트 학부다. 현재 국제적 감각과 산업체 경력이 풍부한 30여 명의 글로벌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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