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을 한데 이어 동방신기 멤버 3명(영웅재중과 믹키유천, 시아준수)이 투자한 화장품 회사 '위샵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김 모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27일 위샵플러스는 "동방신기 멤버 3명이 부당한 전속계약과 불투명한 수익배분 등 이유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이 명백함에도 SM엔터테인먼트는 본질을 왜곡해 우리가 이번 사태의 주된 원인인 것처럼 허위발표를 했다"라며 "이에 우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와 영웅재중, 믹키유천은 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서울 중앙지법 민사법정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1차 심리를 진행했다.
이날 심리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병대 수석부장판사)는 "사상 최대 팬클럽을 가진 공인으로 책임과 나머지 멤버와 관계를 고려해 분쟁이 원만하게 타결되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또한 법원은 양측에, 오는 9월 12일까지 증거자료를 제출하도록 한 뒤 검토 후 최종 결론을 짓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동방신기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오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예정된 야외 콘서트 에이네이션을 이후 동방신기의 스케줄을 추가로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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