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는 미국 뉴욕증시의 경기낙관에도 주요증시가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각) 영국의 FTSE100지수는 21.23P(0.43%) 하락한 4869.35를 나타냈다. 독일 DAX지수는 51.64P(0.94%) 하락한 5470.33으로, 프랑스 CAC40지수는 19.81P(0.54%) 하락한 3648.53으로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와 근접해 경기 낙관을 주도했다.
코머즈뱅크의 경제학자인 피터 딕슨은 "미국의 GDP 지표는 예상만큼 나쁘지 않았다"라며 "시장은 최근에 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에 움직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강세를 보인 은행주가 유럽주요 증시에서는 일부 하락 반전하여 혼조세를 보였다.
로이드 뱅킹 그룹,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 크레딧스위스의 주가는 0.83%~3.5% 하락했다.
화학주와 상품주 주가도 하락했다.
독일의 제약회사 바이엘의 일부 개발 제품에 불신이 생겨나면서 4.2% 급락했다.
유가가 배럴당 69달러대까지 급락하면서 에너지 주인 BG그룹, 털로우, 케른 에너지의 주가는 0.12%~0.36% 하락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