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남권 2~3억원대 매수 가능한 아파트

양호한 입지에 가격 저렴한 아파트도 존재

조성호 기자
강남권 2~3억원대 매수 가능한 아파트 정보 /정보제공=닥터아파트

강남권에 살기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한 아파트가 있다.

28일 부동산업계 자료를 참고하여 실수요자들을 위해 2~3억원대에 매수 가능한 강남권 주요 아파트를 소개한다.

강남은 ‘고가아파트’라는 인식이 있으나 강남에도 잘만 찾아보면 주거여건이 양호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아파트를 구할 수 있다.

특히 내집마련을 준비 중인 신혼부부나 자녀교육을 위해 강남권 진입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저렴한 강남권 아파트 구입을 고려해볼 만하다.

2호선 역삼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역삼동 대우디오빌(주상복합)은 52~155㎡ 총 4백72가구로 구성돼 있다. 도성초, 역삼중, 서일중, 진선여중, 진선여고 등의 교육시설과 현대백화점, 삼릉공원, 강남제일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공급면적 106㎡의 평균매매가는 3억6천만원이다.

2호선 선릉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대치동 대우아이빌테헤란로(주상복합)은 39~89㎡ 총 3백71가구로 구성돼 있다.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의 교육시설과 현대백화점, 코엑스몰을 이용할 수 있다. 공급면적 79㎡의 평균매매가는 3억5천5백만원이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서초구 서초동 삼성래미안유니빌(주상복합)은 59~115㎡ 총 4백40가구로 구성돼 있다. 우면초, 교대부속초, 서초중, 서울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서초종합시장, 강남성모병원, 남부터미널의 이용이 편리하다. 공급면적 86㎡의 평균매매가는 3억2천5백만원이다.

8호선 강동구청역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강동구 성내동 성안청구는 52~112㎡ 총 3백49가구로 구성돼 있다. 성내초, 성일초, 성내중, 영파여고 등이 가까우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공급면적 86㎡의 평균매매가는 3억1천만원이다.

8호선 암사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동구 천호동 중앙하이츠2차는 85~145㎡ 총 4백69가구로 구성돼 있다. 신암초, 강동초, 천일중, 명일여고 등의 교육시설과 한강시민공원, 강동카톨릭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공급면적 86㎡의 평균매매가는 2억3천만원이다.

5호선 굽은다리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강동구 천호동 동아하이빌은 76~148㎡ 총 5백43가구로 구성돼 있다. 천일초, 강동초, 천호초, 천일중, 한영고가 인접해 있고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공급면적 86㎡의 평균매매가는 2억7천만원이다.

5호선 길동역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강동구 길동 길동우성은 52~105㎡ 총 8백11가구로 구성돼 있다. 길동초, 천동초, 신명중, 배재고 등의 교육시설과 길동종합시장,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급면적 76㎡의 평균매매가는 2억7천7백50만원이다.

5호선 명일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동구 명일동 명일LG는 79~115㎡ 총 7백72가구로 구성돼 있다. 고명초, 명원초, 배재중, 성덕여중, 명일여고의 교육시설과 이마트, GS마트, 방죽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공급면적 83㎡의 평균매매가는 2억7천5백만원이다.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송파구 풍납동 씨티극동은 76~254㎡ 총 4백56가구로 구성돼 있다. 풍납초, 풍납중, 영파여중, 잠실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현대백화점, 한강시민공원, 서울아산병원, 강동가톨릭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급면적 76㎡의 평균매매가는 3억4천만원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