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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34)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친박연대 김을동 의원은 27일 "유진박 사건에 대해 검찰이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답변을 해왔다"라고 밝혀 검찰이 유진박 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돌입할 것임을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김을동 의원은 검찰총장에게 공문을 보내 "SBS '뉴스추척' 등 방송 보도와 같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유진박의 감금·학대 혐의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의지 및 사건수사 추진계획을 밝혀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검찰은 "유진박 사건은 군포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라며 "관할 검찰청인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서 군포경찰서에 유진박에 대한 감금 폭행, 강요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휘했다"고 답변했다.
김을동 의원은 "유진박은 대한민국의 킬러콘텐츠로서 한류의 한 몫을 담당할 소중한 국가자산"이라며 "다시는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유진박을 둘러싼 의혹들이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유진박이 감금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으나 사실무근으로 결론 내렸다. 최근에는 검찰의 지휘를 받아 유진박 사건에 대해 재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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