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을 통해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28일 저녁 11시 Mnet을 통해 본선에 진출하는 10명을 전격 공개하는 가운데 최근 화제 선상에 오른 ‘여인천하’ 팀이 과연 그 10명 안에 들 것인지 벌써부터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여인천하는 시각 장애인 김국환 씨와 몽실이 시스터즈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강진아 씨가 속해 있는 팀. 지난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환상적인 호흡으로 성공적으로 불러내 급기야 심사위원 이효리를 울리는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방송 직후 여인천하 팀은 내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전 국민적인 성원을 얻었을 정도. 이에 이들이 과연 본선 10명 안에 들 것인지도 최대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과연 ‘여인천하’ 팀은 본선 진출에 성공할까?

또한 슈퍼스타K를 통해 다시 주목 받은 ‘구슬기’ 역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의 대상. 지난 21일 방송이 구슬기가 그룹 미션을 끝낸 후 마지막 발표를 남겨둔 채 끝나, 지난 한 주간 그녀의 탈락 여부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었다. 구슬기는 과연 슈퍼스타K를 통해 예전의 ‘춤 신동’이라는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28일 방송에서 구슬기는 슈퍼스타K 심사위원 양현석과 이효리 앞에서 “예선을 보러 오기 전, 내 기사를 인터넷에서 봤다. 그 기사 아래 사람들이 작성한 글들을 봤는데 ‘만약 구슬기가 여기서 끝나면 잊혀진다’는 내용의 댓글이 있더라”며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더니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 만약 여기서 탈락한다면 사람들에게 잊혀질까요?”라며 그동안 예선을 치르며 보여줬던 야무지고 당찬 모습과는 정 반대로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보여주듯 눈물을 쏟았다.
이에 양현석은 “내가 구슬기를 아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미 구슬기라는 존재를 알고 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구슬기를 잊지 않을 것처럼 사람들 역시 구슬기라는 이름을 기억 속에 남겨 둘 것”이라며 “만약 여기서 탈락을 한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아라. 나중에 YG엔터테인먼트에서도 오디션을 볼 수도 있지 않겠냐”며 눈물 흘리는 구슬기를 위로했다.
구슬기 역시 본선 진출에 성공할까?
한편 28일 본선 진출자 10명 발표 이후, 슈퍼스타K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때부터 시청자들의 의견이 점수로 반영돼 탈락자를 선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제 오디션 응시자들은 제작진이 주는 노래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 역시 사야 한다.
과연 심사위원, 네티즌,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단 1명의 슈퍼스타K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슈퍼스타K>는 침체된 국내 가요계의 부활과 능력 있는 신인가수 선발을 위해 국내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대표:박광원)가 올해 초부터 준비해온 전 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Mnet서 6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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