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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에서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첫 솔로 무대를 갖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인기가요' 무대에서 지드래곤은 솔로앨범 더블 타이틀곡인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와 '브리드(Breathe)'를 연이어 선보였다.
인기가요의 '하트브레이커' 무대는 눈부신 흰색 조명과 지드래곤의 창백한 메이크업, 백업댄서들의 화이트 블랙 의상 등으로 무채색의 차가운 느낌이 강조됐다.
화이트와 블랙 이외의 칼라는 지드래곤 솔로 데뷔 음반을 상징하는 빨간 사과 모형 뿐이었다. 이 모형은 음악 시작과 함께 사라지면서 지드래곤이 등장, 지드래곤은 무표정으로 격렬한 춤을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곧 이어진 '브리드' 무대에서 지드래곤은 발랄한 표정을 지으며, 백업댄서와 키스를 연상케하는 귀여운 퍼포먼스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이날 '인기가요'에서 지드래곤의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 한 무대 당 500여 명 씩, 총 1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한편,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는 컴백 무대를 갖기도 전인 지난 28일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지드래곤의 솔로앨범은 12만장 이상이 팔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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