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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스의 뮤비가 논란에 휩싸이며 케이블TV가 곤란함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오후 6시 곰TV를 통해 신인그룹 미스에스의 정규 1집 앨범'S Class'의 타이틀곡 '사랑이 뭐길래' 뮤비가 공개되자 미스에스 뮤비가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케이블TV에서도 심의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에스의 '사랑이 뭐길래' 뮤직비디오는 빅마마의 'Break away'를 만들었던 M-boat 박경진 감독의 작품으로, 박 감독은 설레임에서 격정적이고 섬뜩하기까지 한 섬세한 사랑의 변화를 이미지화 했다.
특히 이번 미스에스의 뮤비는 신인배우 배그린이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뮤직비디오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었다. 뮤직비디오에 앞서 공개된 5초, 15초, 30초 스팟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짧지만 너무 강렬하다"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미스에스의 뮤비는 공개와 동시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미 예고된 배그린의 진한 키스신과 스킨십은 물론, 동상과 조각칼 등을 사용한 폭력적인 장면, 사체 훼손이 연상되는 장면 등이 충격적이라는 것.
미스에스 뮤비 논란과 함께 케이블TV 측에서 '사랑이 뭐길래' 뮤직비디오 심의에 곤란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서는 "미스에스 '사랑이 뭐길래' 뮤직비디오가 인터넷상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케이블 TV에서는 심의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라며 "배그린의 파격 노출 등이 이유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박 감독은 "노출은 감정 표현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케이블TV 심의에 유감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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