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혜수 엣지 메이크업 ‘10분 만에 뚝딱’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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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일'의 박기자(김혜수)는 눈코 뜰 새 없는 일정 속에서도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듯 엣지녀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무자극 식물성 라인을 선보이는 천연화장품 엘리샤코이가 30일 스피드 메이크업의 비법을 전했다.

우선, 세안 후 냉장고에 넣어둔 아이스 허브 화이트닝 워터드롭을 얼굴 전체에 발라준다. 바르는 순간 큼지막한 물방울들이 피부에 맺히면, 손끝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쏙쏙 흡수시켜준다. 이 제품 하나로 모닝팩, 토너, 에센스, 로션의 기초 단계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어 신규 출시한 다이아몬드 샤이니 펄 비비를 얼굴 전체에 얇고 고르게 발라준다. 메이크업 단계에 해당하는 비비크림이지만, 주름을 없애는 과일꽃추출물과 트러블 케어에 뛰어난 항염식물들을 함유하여, 재생크림을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SPF27/PA 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 7가지 보석들을 미세화한 주얼리 파우더의 은은한 펄감은 자연스럽고도 화사한 피부톤으로 보정해준다.

콧날이나 이마 광대뼈 등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는, 하이라이터를 살짝 발라주면 도드라지는 이목구비만큼 자신감도 상승한다. 비비크림 하나 발랐을 뿐인데, 데이크림, 썬크림을 거쳐 고른 피부 컬러와 입체감 있는 윤곽의 베이스 메이크업도 완성된다.

 

색조화장은 먼저 올웨이즈 타투 듀얼 아이라이너의 붓펜으로 속눈썹 사이를 메워가며 라인을 그려준다. 섀도우로 아이라인 위에 살짝 음영을 넣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눈가를 만들어준 후 다시 붓펜으로 두어번 라이닝을 반복하여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다. 세 번의 라이닝과 한 번의 쉐이딩에 걸리는 시간은 3분이며 김혜수의 카리스마 눈매를 느낄 수 있다. 

 

볼륨있는 눈을 위해 마스카라는 필수. 엘리샤 코이의 가을 신제품 38 빅아이 마스카라는 투명컬러의 베이서&픽서와 블랙컬러의 스타일러가 함께 장착된 멀티 제품이다. 우선 베이서&픽서로 영양 코팅과 더불어 눈썹 결을 정리한 후, 다른 쪽의 스타일러로 블랙 컬러의 마스카라액을 발라준다.

 

이제 투명한 립글로스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으로 화장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총 10분 만에 글로시한 볼륨 메이크업이 완성 할 수 있다.

엘리샤코이는 "한국 직장여성의 아침 화장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이라는 15분보다 5분이나 단축된 시간이었음에도, 자신감 넘치는 커리어우먼의 이미지와 완전히 부합하는 완벽한 화장이 가능하다"라며 "스타일의 박기자처럼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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