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SPT 국가공인 영어회화 시험대비 주니어영어캠프 성공 개최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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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에듀케이션(대표 이채용) 주최하고 에이앤티그룹코리아(대표 김인성)주관, YS임페리얼컬리지(대표 이수원)가 진행하는 ESPT 제 1회 ‘ESPT 국가공인 영어회화 능력평가시험 대비, 주니어 영어캠프’ 프로그램이 필리핀 바기오 소재 설립 15년차 명문학교 ‘YS임페리얼컬리지’에서 120명의 인원으로 7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 성공리에 개최됐다.

‘ESPT 국가공인 영어회화 능력평가시험 대비반’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필리핀에서 최초라는데 의미가 있고, 학부모들은 영어가 읽고,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한 데서 의미를 찾게 됐다.

이번 영어캠프에 참석한 김빛나(초 5)의 학부모는 이번‘ESPT 영어캠프’에 다녀온 소감에 대해 “인천공항에서 2달만에 다시 만났는데 꽉 껴 안으며 영어로 인사를 해서 놀랬고, 영어로 동요를 부르고 영어 일기쓰기 한 것과 말하기 시험을 본 채점치를 보여줘서 다시 한번 깜짝 놀랐다”며 “떠날때는 어리광 투성이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다녀오고 나니 의젓해졌다”며 흐뭇해 했다.

또 다른 학부모 최한규(중2)의 아버지 최창한(44)씨는 “작년 12월 세부로 영어캠프에 다녀오고 2번째로 보냈는데 영어회화 수준이나 골프수준이 올라가서 매우 만족한다”며 “겨울에도 또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필리핀 YS임페리얼컬리지 이수원 원장은 “15년간 필리핀 국제학교와 영어캠프센터를 운영해오면서 수천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뵈어왔는데 작년부터 학부모님들의 생각이 많이 변했다”고 밝히며 “과거 학부모님들은 영어를 무조건 잘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거나 내 자식이 해외 영어캠프에 한번은 무조건 갔다 와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요즘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등 모든 면에 완벽을 기하면서도 특히, 말하기와 듣기를 우선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결국 한국 교육 시스템이 영어 문법에만 국한되어 초,중,고를 졸업하여도 말하기, 듣기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업도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자유로운 영어회화 가능자가 입사자격요건의 큰 주축이 되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는 국내 최초 영어말하기 시험이자 세계 최초의 IBT(Internet Based Test)방식으로 동영상을 통한 직접 수행평가로 평가자(Rater)의 정확한 시험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디지컬 멀티미디어 방식의 영어말하기 능력 평가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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