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인기스타인 유덕화 결혼 소식에 이어 여명도 비밀 결혼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대응은 사뭇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덕화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을 인정했다. 유덕화 결혼 상대자는 약 20년간 그의 곁을 지켜온 주리첸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23일 미국에서 결혼했다.
아이를 원했던 유덕화와 주리첸은 인공 수정을 선택했고, 이를 위해 혼인 신고를 하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결혼 등록을 하면 홍콩에서도 같은 효력이 발휘된다는 점을 이용해 미국 네바다주의 클라크카운티에서 결혼 등록을 했다.
유덕화는 결혼 발표를 미룬 것에 대해 "주리첸이 언론에 시달릴 것이 뻔해 이기적인 결정을 했다"라며 "아기가 생기면 밝히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일이 복잡해졌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팬들에게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유덕화의 이번 결혼 발표는 대만 매체가 미국 네바다주의 클라크카운티에 유덕화의 혼인 신고 기록을 확인, 29일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중국 언론들의 추궁이 거세지자 그동안 주리첸과의 결혼설을 부인하던 유덕화는 결혼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이다.
한편,또 다른 사대천황인 여명의 결혼 소식도 알려졌다.
중국언론은 여명은 공식 연인인 러지얼과 지난해 3월 7일에 라스베가스 결혼 등록소에서 결혼 등록을 신청했고, 9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또 중국언론은 비밀 결혼을 올린 여명이 왼손에 결혼 반지를 꼈다며 이를 결혼의 증거로 내세웠다.
그러나 여명-러지얼 측은 결혼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위 사진=유덕화-주리첸/아래 사진=여명-러지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