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약세를 나타냈다.
31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지수는 전일보다 52.74P(0.97%) 하락한 5464.61로,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39.6P(1.08%) 하락한 3653.54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증시는 국경일로 휴장했다.
경기회복 우려감과 최근 수개월간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한 낙폭이 확장됐다.
업종별로 은행주들의 약세를 꼽을 수 있다. BNP파리바와 코메르츠방크, 도이체방크, 크레딧 스위스, 얼라이드 아이리시 뱅크 등 주요 은행들이 1~4% 안팎의 하락을 기록했다.
에너지주의 유가동반하락으로 로열터치쉘, 토탈, 스타토이하이드로의 주가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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