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숲가꾸기 산물은 소중한 자원”

나무신문/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구미국유림관리소가 올해 관내 국유림 숲가구기 사업지에서 약 1500톤의 산물을 수집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가 올해 관내 국유림 숲가구기 사업지에서 약 1500톤의 산물을 수집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올해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사업지 600여ha에서 각종 임업용 기계장비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숲가꾸기 산물 약 1500톤을 수집했다고 최근 밝혔다.


관리소에서는 올해 숲가꾸기 사업 실행지에서 HAM(함)200, 춘천집재기, 2드럼윈치 등 국내·외에서 개발된 각종 임업용 기계장비를 활용해 용재로 이용 가능한 원목을 수집하는 한편,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바이오매스로 이용 가능한 산물을 수집하고 있다.


수집한 산물은 펄프나 보드, 제재목 등 산업용재나 바이오에너지 연료인 팰릿의 원료로 공급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축산용 톱밥과 겨울철 땔감 등으로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걸 소장은 “숲가꾸기 산물은 이제 더 이상 버려지는 폐자원이 아니라 지구 환경을 살리는 소중한 미래 자원”이라며 “하반기에도 숲가꾸기 산물을 최대한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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