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 / 당신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26
태영무역 김 기 영 대표
“제품의 품질이 곧 경쟁력이다. 진정한 경쟁력은 또 소비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에서 나올 수 있다. 특히 친환경 건축 재료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목재의 경우라면 더더욱 우리의 환경을 살리고 고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
태영무역 김기영 대표의 경쟁력에 대한 생각이다. 제품은 단순히 회사에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가 하는 가격 경쟁력 이전에, 그 제품이 얼마나 사회에 이로운가 하는 점이 먼저 고려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태영무역은 지난 1989년 7월 창립 이래 20년간 목재시설물의 보존에 필요한 독일의 씨라데코(Xyladercor) 콘솔란(Consolan), 씨라몬(Xylamon) 등 스테인 제품과 목재 방부-방충제품의 한국총판으로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씨라데코 HL(월드 오일스테인)은 독일 목재방부공법기관(RAL)으로부터 방부품질검증 RAL마크, 방부-방수 2in1(2가지 기능성 제품) 기능마크, 발수·방수 AQUA TECH 기능마크, 자외선방지 UV 기능마크, 곰팡이방지 B마크 등을 획득했다.
콘솔란 에코 수용성스테인은 독일 환경당국으로부터 환경(Blue Angel 푸른천사)마크는 물론 유럽 DIN EN 71, Part 3 규정에 따라 어린이의 사용 안전기준에 적합한 안전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또 목재의 수분 조절이 뛰어나 실내공간을 항상 신선하고 쾌적하게 유지함으로써 새집증후군, 아토피성 질환 예방에도 탁월하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또 씨라몬 역시 일본의 흰개미대책협회, 목재보존협회, 문화재해충연구소에서 인증된 제품으로 목재가 땅에 접하거나 습기가 많은 곳, 통풍이 안 되는 곳에 충분히 도포하면 흰개미 등 해충예방에 탁월하다고 설명한다.
“회사의 경쟁력은 눈앞의 이익창출에 있는 게 아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건강이 곧 회사의 건강이고, 경쟁력이다.” 김기영 대표의 경쟁력에 대한 소신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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