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웃사랑 망치질 ‘어언 10년’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라파즈, 해비타트에 올해에도 100여명 참여

지난 8월25일 라파즈코리아(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2009 해비타트’ 천안 현장에 참여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8월25일 라파즈코리아(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2009 해비타트’ 천안 현장에 참여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라파즈코리아의 사랑의 망치질을 통한 이웃사랑이 10년을 이어오고 있다.


라파즈코리아(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8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해비타트 천안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천안 해비타트 현장에는 해비타트 참여 10년을 맞아 라파즈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 협력업체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집짓기에 소요되는 시멘트, 석고보드 등 총 2억원 상당의 물량을 지원했다.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동안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약 6만3000장의 석고보드를, 라파즈한라시멘트는 시멘트 1만여 톤을 지원해 오고 있다.


라파즈한라시멘트의 미셀 푸셔코스 사장은 “취임 이후 한국의 이웃을 위해 시작하는 첫 봉사활동이라 기대가 컸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실천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라파즈석고보드의 올리비에 길뤼 사장도 “이번 2009년 해비타트는 시멘트와 석고보드 양사가 힘을 합쳐 진행하는 회사의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기업으로서 올해도 변함없이 한국사회에 이익을 환원한다는 의미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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