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의 약세에 유럽 주요 증시도 매도세에 밀린 모습이다.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폐장 때에 비해 89.2P(1.85%) 하락한 3819.70으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는 전일보다 130.75P(2.45%) 하락한 5327.29로,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도 전일보다 70.1P(1.96%) 하락한 3583.44fh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에서는 금융주와 에너지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HSBC는4.2%, 로이드는 4.8% 하락했으며,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는 3.7% 하락했다.
유가의 1달러이상 급락에 배럴당 68달러대로 하락하며 에너지주 관련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BP, 로열더치쉘, BG 그룹, 털로우, 렙솔, 토탈의 주가가 1.4%~3.1% 하락했다.
이날 증시에 대해, 캐피탈 스프레즈의 세일즈 대표인 앵거스 캠벨은 "최근 랠리에 대한 부담으로 거래량이 줄었으며,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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