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용등급회사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린후 9개월만에 원상회복시킨 것이다.
이번 신용 등급 전망에 대한 조정은 피치 실사단이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연례협의를 거친 뒤에 나왔다.
이번에 국가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정부의 노력 등으로 최근 한국의 경기 회복세가 예상을 뛰어넘었고 외화유동성이 개선되고 실물 지표도 좋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피치는 2005년 10월 25일 이후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이 'A '에서 변하지 않고 있으며 이후 작년 11월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치자 한국의 신용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꿔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05년 7월부터 'A', 무디스는 2007년 7월부터 'A2'를 부과한 뒤 추가 상향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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