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보험으로 집을 지켜라

하석수 기자

최근 ‘집을 지켜라’ 라는 문구로 눈길을 끄는 광고가 있다. 삼성화재 애니홈종합보험이 그것이다.

대부분 기존 보험은 가족구성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이 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집’에 대한 보장으로 구성된 한마디로 집보험이다.

살아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크게 인적위험, 재산위험, 배상책임위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족에 있어 대부분의 보험은 가족구성원의 사망, 사고, 질병과 같은 보장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재산 및 배상책임위험에 대해서는 보험으로 인한 준비가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주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화재로 인한 주변 건물 및 이웃의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 가전제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도난사고 등 피해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애니홈종합보험은 거주하는 주택 및 가재의 화재는 물론 임시거주비용까지 보장한다. 이 외에도 최근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이 위헌판결이 나면서 화재로 인한 타인의 손해까지도 배상해야 하는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 보험은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해 실화배상책임 또한 최고 5억까지 고액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가정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건 기본이다.

또한 가전제품고장수리비, 긴급수리비용, 해킹인출손해, 가재도난손해, 귀중품도난손해, 잠금장치교체비용까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종합보장하는 만능 집보험이다. 이러한 보장에도 불구하고 보험료는 매우 저렴하다. 일반플랜 기준 월 19,930원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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