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국내 증시 상장사 10곳 가운데 1곳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가 상승세에 힘입어 유가증권시장 57종목, 코스닥시장 104종목 등 모두 161개 종목이 올해 사상 최고가(장중 고가 기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상장사 1646개(유가증권시장 687개, 코스닥 959개)의 9.8%에 해당하는 것으로 10곳 중 1개사 꼴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특히, 지난 8월에만 유가증권시장 22종목, 코스닥시장 25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로이(1,098.96%), 알앤엘바이오(754.10%), 종근당바이오(329.59%) 순이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다날(784.75%), 삼천리자전거(684.83%), 신화인터텍(669.23%) 등의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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