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는 악재 없이 신종플루주와 와이브로, LED 등의 특징주들의 상승세를 보이며 무난한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6.79P 상승한 525.61P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이 262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운송, 제약, 반도체, 건설,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일반전기전자, 금속, 컴퓨터서비스 등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고 통신방송서비스와 제약 업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 CJ로쇼핑, 네오위즈게임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신종플루주로 분류되는 세정제 제조업체 파루가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코앤루티즈(058370)가 신종 플루로 인한 추가 사망자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디초콜릿이 개그맨 신동엽씨의 지분참여로 3일 연속 상한가를, 초록뱀미디어가 새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방영을 앞두고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정부의 와이브로 사업 지원으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에프알텍이 뒤늦게 합류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프로텍도 발광다이오드(LED) 종목으로 주목 받으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늘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43종목을 포함해 58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4종목을 포함해 35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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