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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정형돈이 직접 청첩장을 전했다.
7일 SBS 예능국을 찾은 정형돈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축복을 빌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오는 13일 오후 2시 63빌딩 컨벤션홀에서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청첩장에는 "'함께 일하는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지 않는다'라던 한 개그맨과 '연예인은 배우자로는 절대 사절'이라 외쳤던 방송작가. 이렇게 미스터리로 시작한 두 사람의 인연이 곧 필연이 되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고 적혀있다.
이어 "부디 참석하시어 저희들의 새로운 출발의 증인이 되어 달라. 많은 분들의 시기와 질투마저 환영하겠다"고 재치있는 결혼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방송됐던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 MC로 출연하면서 해당 프로그램 작가였던 한 씨와 인연을 맺었고, 그해 10월 연인관계로 발전햇다.
정형돈은 지난 4월 한 씨와의 교제 사실을 털어놓으며, 공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달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예비신부 한 씨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코카콜라, KTF, TNGT 등의 광고와, MBC 시트콤 '미라클',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가집',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얼굴을 비췄다.
이후 한 씨는 2006년부터 케이블 방송을 시작으로 방송작가로 변신해 현재 4년차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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