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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의 이재훈과 유리가 과거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한 이재훈과 유리는 두 사람이 과거 연인 사이였다가 헤여졌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05년 쿨이 해체하자 팀의 리더인 이재훈과 홍일점 유리가 사귀다 헤어져 해체 원인이 됐다는 루머가 퍼진 바 있었다. 이에 약 2천명의 '야심만만2' 시청자들이 이와 관련된 질문을 던졌던 것.
이날 방송에서 한참 당황해하던 이재훈은 "유리와는 16년 동안이 나 동거동락하다보니 '여자'로 보일 때도 있었다"며 "솔직하게 유리랑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그정도로 매력적"이라고 깜짝 발언을 해 출연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유리는 "재훈이 오빠가 날 많이 좋아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남녀가 사귀었다가 친구관계가 될 수 있다"며 과거 교제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했다.
또 쿨의 멤버 김성수는 "저는 자리를 피해줬다"라고 언급해 두 사람의 과거 교제설을 은근히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한편, '야심만만2'에는 쿨 외에도 김C, 백지영이 출연해 한바탕 폭로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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