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증시 상황에서 어떤 종목을 고를까.
삼성증권은 코스피 지수 1600선 안착 과정에서 숨 고르기 국면을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 지 9일 밝혔다.
9월 들어 주식시장은 지수 16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고, 국내외 경기 회복세는 진행 중이다. 각국 정부의 부양효과가 수그러듦에 따라 2분기 대비 3분기의 성장 탄력은 둔화될 수 있는 시기다.
이에 따라 기세 좋게 1600선을 돌파했던 KOSPI도 한 템포 쉬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3분기 기업실적이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 형태의 숨 고르기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며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통화완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금통위 회합과 선물옵션만기기 되는 10일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편, 선물옵션 만기일이기도 한 10일,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될 수 있으나 기존 상승추세를 돌려놓을 정도는 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업종별 순환매가 도는 것에 크게 연연하기보다 기존 주도주를 꾸준히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판단된다"며 "3분기 나아가 4분기까지 이익 개선이 수반되는 IT, 자동차, 금융주의 보유 전략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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