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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한국인 아기를 입양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관련 외신들은 9일(현지시간) 일제히 "캐서린 헤이글(캐서린 헤글)이 한국에서 10달 남짓된 아기를 입양할 것"이라고 전했다. 헤이글의 대변인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캐서린 헤이글은 남편 조쉬 캘리와 입양할 아기를 6개월 전에 만났고, 필요한 절차를 거의 마쳐 14일 정도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그녀는 벌써부터 엄마(Nancy)와 언니(Leigh)의 이름을 합쳐서 아기의 이름(Naleigh)을 정하기도 했다고.
헤이글의 언니가 입양아였던 점도 이번 입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글은 "나의 언니는 한국인이고 70년대에 입양됐다. 그래서 나도 입양을 쭉 생각하고 있었다"라며 "나와 결혼할 남자도 이를 이해해 주기를 바랬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
한편, 캐서린 헤이글은 미국의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이름을 알렸으며, 남편은 가수인 조쉬 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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