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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승훈이 tvN 'E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이름으로 개명한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인터뷰에서 한승훈은 "원래 이름은 한아람이었다"라며 "여자 같은 이름 때문에 후에 아버지가 전형적인 남자 이름인 '승훈'으로 개명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는 한승훈이 여성스러운 외모 등으로 '동성애자'로 오해받으며, 힘겨운 학창생활을 보냈기 때문.
한승훈은 "친구들이 나를 벌레 보듯 쳐다보는 게 싫어 결국 전학을 택했다"며 "나를 게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희 아빠도 게이냐, 게이는 유전이니까'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한승훈은 톱스타 김혜수의 추천으로 드라마 스타일에 캐스팅 된 비화와 드라마 출연 후 첫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2개월 전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 등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한승훈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되는 'tvN ENEWS'는 10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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