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 매체비평지 '주간 미디어워치'의 대표 변희재가 2PM 재범의 사건에 대해 칼럼을 기고했다.
9일 변희재는 빅뉴스에 '박재범과 네티즌에 책임 몽땅 떠넘긴 JYP- 네티즌 예찬하던 진보좌파들, 이제 네티즌 마녀사냥 돌입'이라는 기고 글을 통해 소견을 밝혔다.

이 글에서 변희재는 "책임은 소속사 JYP측에 있다"고 주장하며 "JYP측이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으면서도 재범의 사과글 하나 올려놓고 여론의 추이를 보고 판단한 것"이라며 "외부에서 볼 때는 JYP측이 모든 책임을 재범에게 떠넘겨 버렸고 그 책임이 멀쩡한 네티즌에게까지 전이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변희재는 "2PM이 JYP가 만들어낸 상품이라면 소비자로서 한국을 비하하는 미국인이라는 불량상품을 소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권리이다. 이들을 비판해선 안 된다. 만약 이들의 불매운동 선언이 과도했다면 JYP의 실질적 주인인 박진영이 직접 나와서 팬들에게 호소했으면 되는 일이다"라며 JYP의 이중적 혹은 기회주의적 처신이 화를 불렀다는 주장을 펼쳤다.
한편, 변희재는 문화평론가 김갑수씨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우리 안의 파시즘이 22세 청년을 쫓아냈다'는 글을 언급했다.
그는 "박재범의 마이스페이스 글을 릴레이로 보도하다, 실제로 박재범이 중도하차하게 되자, 이제 언론은 일제히 네티즌들의 마녀사냥을 질타하고 있다. 이를 주도하고 있는 곳은 현재로서는 진보언론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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